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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부림절의 유산,  그리고 오늘의 에스더”

    “부림절의 유산, 그리고 오늘의 에스더”

    에스더 9장20절부터 10장3절


    🕊️ 부림절의 유산, 오늘의 에스더

    에스더서의 마지막 장면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    유다 민족은 마침내 평화를 회복하고,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 다음 가는 자리에 오르며 존경받는 지도자가 됩니다.

    그들이 평화를 이루기까지,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부림절을 제정하고, 각 지역의 유다 백성에게 위로와 감사의 편지를 보냅니다.
    이 절기는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날이 되었고, 지금까지도 대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

    👑 숨겨졌던 정체성에서 드러난 사명

    에스더는 처음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숨긴 채 왕비가 되었지만, 민족의 위기 앞에서는 담대하게 나아갑니다.
    그녀의 용기 있는 결단은 한 민족을 살리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었고, 모르드개는 지혜로운 조언자이자 동역자로 함께 섭리를 이루어갑니다.


    🙏 오늘도 부름 받은 에스더처럼

   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, “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”(에스더 4:14)라는 말씀처럼
    지금의 자리를 사명의 자리로 바꾸는 또 하나의 에스더가 되어야 합니다.
   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해 울며 기도하며,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의 구속 역사 안에 쓰임받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.